세종시,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점검 추진

내달 8일까지 소비기한·종사자 건강진단 등 조사

노관우 기자
2025년 06월 25일(수) 05:39
[HKS행정방송]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부터 내달 8일까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소 대상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제조시설의 위생 상태와 소비기한 관리,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실시 여부 등 식품위생 전반을 살펴본다.

시는 위반사항 적발 시 현장시정 조치하거나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정기적인 위생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먹거리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유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위생 점검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원료수불부와 제품거래관련기록을 3년 동안 보관하고, 소비기한 등 제품 표시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품목별로 지정된 검사 주기에 맞춰 전문검사기관으로부터 자가품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노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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