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2025년 ‘서구순찰댕’ 발대식 개최 편집부 |
| 2025년 06월 24일(화) 11:18 |
올해 처음 추진되는 ‘서구순찰댕’ 사업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자율적으로 지역을 산책하며 ‘동물 등록’, ‘반려견 산책 예절’ 등을 홍보하고, 구민의 생활불편 사항 및 위험요인 등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 봉사활동이다.
구는 관내 반려동물 양육자와 반려견을 대상으로 지난 달 12일 부터 6월 12일까지 ‘서구순찰댕’ 대원 모집을 진행했으며, 신청한 165팀에 대한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89팀을 선발했다. 심사에는 반려견의 대인·대견 반응 및 외부 자극에 대한 공격성 반응 등이 포함됐다.
발대식에는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의회 의원, 순찰대원과 가족 및 서부경찰서 관계자 등을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했고, 서구는 순찰대원에게 임명장,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한 활동복 등을 전달했다.
또 서부경찰서에서는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순찰 방법 및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반려동물이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반려동물과 구민이 모두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