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송학고분군지구 ‘별빛과 음악으로 물드는 도시재생 축제’ 개최 박해철 기자 |
| 2025년 06월 19일(목) 14:49 |
이번 축제는 이날 오전에 진행된 도시재생 거점시설 ‘어울림샛터’ 준공식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마을 주민과 외부 방문객이 함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어우러질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 축제이다.
고요하고 아름다운 송학동 고분군의 밤하늘 아래 펼쳐진 축제는 마술쇼, 라이브 밴드, 퓨전 플라멩코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150여 명의 마을 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주열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산과 도시재생이 조화를 이루는 주민참여형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