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지역 스타트업과 글로벌 그룹 매칭 나서

글로벌 모빌리티 비즈니스?투자밋업 개최

이상락 기자
2025년 06월 18일(수) 14:37
[HKS행정방송]천안시는 18일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글로벌 모빌리티 비즈니스?투자밋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천안 C-STAR 기업인 ‘지앤티’가 독일 PRETTL(프레틀) 그룹과의 4,6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 체결에 따른 후속 협력방안으로 마련됐다.

비즈니스?투자밋업은 기업별 사전수요를 반영해 1대 1 매칭 방식으로 운영됐다.

비즈니스 밋업에는 PRETTL(프레틀) 그룹을 비롯해 글로벌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인 이탈리아 Ellamp(일램프), 인도 REFUdrive(레푸드라이브)가 직접 참여해 지역 스타트업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투자 밋업에는 그래비티벤처스, 고려대학교기술지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6개 전문투자사(AC. VC)가 참여해 투자상담을 진행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독일 프레틀 그룹의 천안 방문을 계기로 관내 스타트업과의 실질적인 후속 프로그램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협력과 성장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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