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 등 재해 사전점검 실시 농업재해 예방과 가축 매몰지 환경 피해 최소화 등 총력 조석희 기자 |
| 2025년 06월 18일(수) 05:46 |
점검은 벼농사를 중심으로 상습 침수지역과 재해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농작물 생육 상태와 병해충 발생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구제역·AI 등 가축전염병 발생 시 긴급 매몰한 부지 총 6개소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가축 매몰지의 지하수 오염 여부, 침출수 유출 가능성, 배수시설 및 차단시설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매년 우려가 커지는 만큼 선제적인 사전점검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특히 가축 매몰지 관리 부실은 지하수 오염과 토양 침출, 악취 등으로 이어져 주민 생활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환경 피해를 사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2025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주관으로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상황실장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철저한 재해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석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