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오존 예측 정보’ 제공 시작 도민 건강보호 위한 선제 대응 강화... 10월까지 제공 정갑용 보도국장 |
| 2025년 06월 17일(화) 17:58 |
오존 예측 정보는 매년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오존 경보제 운영 기간(4월~10월) 동안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올해에는 6월 17일부터 제공된다.
충북지역 대기질 현황 및 전망 자료에는 권역별 미세먼지 및 오존 현황, 역궤적 기류 분석(이동 경로), 농도의 공간 분포 등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종합적인 대기질 정보와 더불어, 금일의 미세먼지 및 오존 농도에 대한 예측 결과도 함께 제공된다.
그동안 연구원은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에 대한 예측 자료를 중심으로 대기질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6월 17일부터 오존 예측 정보 추가로 도민에게 보다 폭 넓고 정밀한 대기질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여름철 고온과 강한 일사로 인해 오존 농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는 만큼, 예측 자료를 통해 도민들께서 사전에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신뢰도 높은 대기질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존 예측 자료는 연구원 누리집 환경분야정보 / 대기환경 / 진단평가 시스템 일일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갑용 보도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