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농업인대학 작물재배기술과 현장견학 ‘호응’ 노관우 기자 |
| 2025년 06월 17일(화) 14:54 |
이번 현장견학 교육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체리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고소득 작목 전환의 모범사례로 체리를 선정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체리의 재배환경, 품종 선택, 병해충 관리, 수확 시기 및 유통 노하우 등 실질적인 농장 운영 방식을 생생히 접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직접 수확 체험을 통해 체리 재배의 한 과정을 몸소 익히는 기회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교육은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 실습중심의 실용교육으로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선진 농업기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군 농업인대학 전문교육은 오는 9월까지 총 20회차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노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