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불락사, 올해도 하동군에 이웃돕기 성금 기부 상훈 주지스님과 신도들 군수 집무실 찾아 성금 200만 원 전달 손정일 기자 |
| 2025년 06월 16일(월) 09:32 |
상훈 주지스님은 구례군 못지않게 인근 하동군의 어려운 이웃까지 살뜰히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매년 신도들과 뜻을 모아 하동군에 성금을 기부하는가 하면, 독거노인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에 후원 또한 아끼지 않는다.
상훈 주지스님은 “본격적인 혹서기를 앞두고 폭우와 한여름 무더위를 함께 이겨내고자 작은 나눔을 실천했다”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상훈 주지스님은 1989년 지리산 피아골에 불락사를 창건했으며, 제10회 한국경제문화대상 19인(‘23. 12. 불교음악부문)에 선정된 국내 산사음악회의 효시이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