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 안전하고 활력있는 마산회원구 2분기, 시민의 안전·편리·행복을 위한 사업 추진 편집부 |
| 2025년 06월 12일(목) 13:06 |
지난 1분기에는 12개 읍·동을 순회하며 소통 정례회, 사업 현장 설명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행정수요들을 파악하고, 발 빠르게 이를 해소하고 있다.
2분기에는 이러한 세심한 소통민생행정을 발판으로, ▲안전한 일상! 재난·재해예방 ▲편리한 일상! 교통·보행환경 개선 ▲행복한 일상! 시민 활력 증진 3개 분야에 집중하여, 구민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활력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 안전한 일상! 재난·재해 예방
마산회원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철저한 대비를 위해, 주요 하천(6개소)과 구거·농로 정비를 집중 추진한다.
내서읍 하천, 회원천, 광명소하천, 송정소하천, 안성천, 산호천 총 6개 하천에 약 6억 원을 투입하여 하천변 석축쌓기, 낙차보 설치, 하상 준설 등 재해예방사업을 7월까지 완료한다.
내서읍 올림픽 아파트 인근 노후 옹벽을 30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재설치함으로써, 추락 등 위험으로부터 주민 안전을 확보한다.
내서읍 원계임도(원계리 산120번지 일원)는 2024년부터 사면보수공사를 구간별 추진 중이며, 사업비 약 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올 7월까지 잔여 구간 정비를 마무리한다.
내서문화의 집 일원, 안성리 558번지 일원은 사업비 8000만 원을 들여 구거 정비를 올 7월까지 완료한다. 또한, 호계리 840번지 일원 및 신감리 341-1번지 일원 농로정비는 사업비 3000만 원을 들여 올 7월까지 완료함으로써, 극한 호우로 인한 침수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 편리한 일상! 교통·보행환경 개선
마산회원구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 곳곳의 교통환경과 보행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한다.
마산역 앞은 택시대기공간 부족 및 버스회차장 진출입 혼잡 등에 따른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던 곳이다. 이에 구는 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들여 택시 대기면(31면) 조성, 차량 분리대 설치, 차선도색 등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연내까지 마무리해 마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주차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비 약 95억 원을 들여 호계구미마을, 양덕1동, 양덕2동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호계구미마을(8억 원, 주차면수 39면)은 올 6월 준공할 계획이며, 양덕1동(46억 원, 주차면수 79면)과 양덕2동(41억 원, 주차면수 32면) 공영주차장은 편입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이 완료되어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산대학 버스 종점 인근 주차장(2억 원, 40면)도 조성하여 평생교육원 등 마산대학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리성을 증진 시키고자 한다.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구암동 158 일원 ▲합성동 504-4 일원 ▲양덕동2길 일원(롯데캐슬 하버팰리스 일원)에 사업비 6000만 원을 투입하여 안전난간을 설치한다.
▲회원파출소 ~ 회원천 팔거리(회원동 999 회원파출소 일원)에는 사업비 6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안전데크를 설치한다. 또한, ▲3·15대로 경남은행 ~ 무학빌딩(3·15대로 642 경남은행 일원)에는 사업비 8000만 원을 투입해 노후된 보도를 정비하여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한다.
석전사거리 육교(석전동32-4 일원)에는 사업비 6000만 원을 들여 육교 도색 및 도장공사를 실시하고, 양덕 산호천(양덕동 36-2 일원)에는 사업비 5000만 원을 들여 데크 경관조명을 설치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 및 도시 미관을 개선한다.
광려천변(내서읍 동신아파트 ~ 삼계리 한우리아파트)일원에는 사업비 7000만 원을 들여서 올 10월까지 가로수를 정비하고, 봉암언덕위어린이공원 및 근주공원은 올 8월까지 공원 내 CCTV를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 행복한 일상! 시민 활력 증진
마산회원구는 생활 속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체육시설, 공원, 분수 및 물놀이장, 경로당 등)을 정비하여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호계 파크골프장은 마산회원구 유일한 파크골프장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잔디 생육을 위해 올 3월에 휴장한 후, 5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지난 휴장기간 동안 잔디 양생 뿐 아니라 파고라 설치, 화장실 안전시설 보강 등 환경개선공사도 함께 완료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여건에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중리체육공원 테니스장은 연내까지 실내화 사업을 추진하여 기상여건에 제약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또한, 내서문화체육센터는 옥상 방수, 급수 펌프 및 배수관 교체 등 시설물 정비를 올 7월까지 완료한다.
마산회원구 주요 관광명소인 돌탑공원(양덕동 산58 일원)은 올 6월까지 안전점검 및 주차장 정비를 완료하여, 방문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양덕어울림·상곡도토리·석전도담도담 어린이공원은 사업비 약 2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놀이시설을 정비하여 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다양한 놀이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마산회원구 내 분수(삼각지 공원 분수 등 5개소) 및 물놀이장(삼계 물놀이장 등 4개소)을 철저하게 사전점검 후 5월~6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기간 동안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 및 관리할 계획이다.
광려천(동신아파트 일원)에는 어르신 유동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돌의자, 썬베드 및 돌바둑판과 같은 놀이시설 등 어르신 맞춤형 시설을 올 7월까지 설치한다.
내서읍 코오롱아파트 인근 맨발길 조성지 일원에는 사업비 2000만 원을 투입해 수목과 다년생 초화류 식재 및 세족장 설치로 힐링할 수 있는 시민휴식공간을 조성한다.
호계코오롱녹지(호계리 44-11일원)는 올 7월까지 노후 퍼걸러를 교체하며, 팔룡교육단지(합성동 45-11일원)는 올 7월까지 수국 500본을 식재하여 힐링 녹지 공간을 제공한다.
삼계여성경로당 등 8개소 경로당에 대해 사업비 4600만 원을 들여 지붕 보수 및 외벽 수리, 방수공사, 싱크대 교체 등 시설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정비로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시민의 삶을 보다 세심하게 살펴, 일상이 안전하고 활력 있게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