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기후인식의 리셋” 주민특강 성황리 개최 기후위기, 이제는 나의 문제로 작은 실천이 변화를 이끈다 박해철 기자 |
| 2025년 06월 12일(목) 10:15 |
이번 특강은 ‘기후위기 공감에서 실천까지, 지금 여기서 변화가 시작된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의는 기후 강사이자 시민교육 전문가인 고수경 강사가 맡아, 지구 온난화와 탄소 배출 등 기후 위기의 원인과 현황을 다양한 데이터와 영상 자료를 통해 쉽게 풀어냈다.
특히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 강의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과 지역사회의 변화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강의 후에는 ‘나의 기후 선언문’ 작성, 장바구니 만들기 체험 등의 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돼, 이론에서 끝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기후 행동의 장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기후위기를 내 삶에 직접 연결해 생각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는 일회용품 줄이기, 자전거 타기 같은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더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식과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다”라고 당부했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