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공원 수경시설 본격 가동… 10월까지 정상 운영
이상락 기자
2025년 06월 11일(수) 09:55
[HKS행정방송]천안시는 관내 주요 공원 11개소의 수경시설을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 중단했던 수경시설에 대해 전반적인 유지보수와 점검을 마쳤으며, 오는 10월까지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수경시설은 ▲아름드리공원(불당2동) ▲하늘맞이공원(불당2동) ▲신방쉼터 ▲신방통정 원형광장 ▲쌍용공원 ▲온천중앙공원(성남면) ▲청수2공원 ▲천호지공원(안서동) ▲성성1지구근린공원 ▲백석산림공원 ▲노태공원(성성동) 등 11개소에서 총 15기가 운영된다.

일반 수경시설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된 분수의 경우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천호지공원과 청수2공원에 설치된 음악분수는 낮 12시, 오후 1시, 오후 8시, 오후 9시에 가동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했다”며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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