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재난 대응 ‘민관 협력’으로 완성

도·시군 공무원 및 자율방재단 100여 명 대상 역량강화 연수 실시

조항국 기자
2025년 06월 09일(월) 15:51
[HKS행정방송] 충남도는 9일 논산시청과 롯데리조트부여에서 도·시군 공무원 및 자율방재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난 전문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및 도·시군 공무원간 소통을 위해 마련한 이번 연수는 △제3회 충남자율방재단 정기총회 △특강 △간담회 등 순으로 진행했다.

논산시 자율방재단 사무실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논의 및 자율방재단 한마음 체육대회 진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강의는 충남연구원 신우리 박사와 대전예방운동연구소 신영륜 대표를 초빙해 재난관리를 위한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및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5171명의 충남자율방재단원들은 지난해 배수로 정비, 빗물받이 청소, 위험지역 사전통제 및 주민대피 지원 및 수해피해 지역 응급복구 등 1824회 방재활동을 펼쳤다.

정낙도 안전기획관은 “이번 연수가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안전한 충남이 될 수 있도록 재난현장에서 누구보다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항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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