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만 3~5세 어린이집 원아 현장 학습비 지원 원아 1인당 10만 원 지원, 양육 경제적 부담 덜고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 제공 노관우 기자 |
| 2025년 06월 09일(월) 06:32 |
이번 지원은 부모들의 자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원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학습비는 원아들의 현장 체험학습, 견학 활동 시 소요되는 체험료, 간식비, 차량 임차비 등으로 활용되며, 총 1억 5천만 원의 시비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 약 1,200명으로, 시는 원아 수에 따라 지역 내 93개 어린이집에 보조사업비를 배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시책으로, 보육료 외에 별도의 현장학습비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체험교육 확대와 양육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효과가 기대된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현장학습비 지원으로 부모님들은 양육 부담을 줄이고 어린이집 원아들은 더 많은 체험의 기회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외에도 어린이집 입학지원금 지원, 시간제 보육 및 주말·공휴일 보육 서비스 등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다양한 양육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노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