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 천안프렌즈 활용 연락처 알림판 제작
이상락 기자
2025년 06월 05일(목) 09:51
[HKS행정방송]천안시 동남구는 천안프렌즈를 활용한 위기가구 연락처 알림판을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동남구는 위기가구 대상자가 부재중인 경우 연락처를 기재해 남겨놓을 수 있도록 알림판을 제작했다.

알림판은 기존 종이형 고리가 아닌 내구성이 뛰어난 PP소재를 사용해 오랫동안 활용할 수 있고, 현관문이나 냉장고 등에 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자석으로 제작됐다.

또한 이웃과 자주 이용하는 병원 및 시설의 연락처를 기재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영어 병기도 추가해 외국인들도 알 수 있도록 했다.

동남구는 주민복지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락처 알림판을 배포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사업과 통합조사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맹영호 구청장은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귀여운 캐릭터로 친근하게 다가가는 연락처 알림판을 통해 더 많은 복지혜택과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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