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숲길에 생명을 불어넣다 도로명이 없는 공원안길, 임도, 숲길에 도로명 부여 손정일 기자 |
| 2025년 05월 29일(목) 15:13 |
새로 도로명이 부여되는 지역은 도천동 생태숲에 위치한 숲길, 미륵산 둘레에 설치한 임도, 사량도 덕동에 위치한 숲길, 도남동 캠핑장과 띠밭등을 잇는 임도, 이순신공원과 세자트라를 이어주는 숲길 등 5개소이다.
통영시 주소정보위원회는 지역적 특성 및 위치 예측성 등을 고려하고 주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당동생태숲길’,‘미륵산둘레길’,‘덕동생태탐방길’,‘띠밭등숲길’,‘이순신공원길’로 도로명을 심의했다.
시는 6월까지 도로명을 결정 고시하고 7월말까지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물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는 긴급상황 시 경찰이나 소방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정보로 활용이 가능하다.
통영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편의 증대를 위해 도로명주소 정비를 계속해 나갈것”이라며 “시설물 확충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누구나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