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수학문화관, 체험으로 여는 수학의 문 대전교육정보원, 학생 수학탐구동아리 체험부스 운영 박용훈 국장 |
| 2025년 05월 29일(목) 11:44 |
‘레진아트를 이용한 수학기호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수학기호와 도형의 개념을 학습한 후, 직접 레진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키링을 제작해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대전수학문화관에서는 수학문화 확산과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매월 짝수 주 토요일 오후 초?중?고 수학탐구동아리와 연계한 수학체험 부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적 탐구와 발표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다양한 수학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수학탐구동아리 체험부스에 참가한 학생들은 정폭도형과 원, 다양한 수학기호의 성질을 학습한 뒤, 자신이 선택한 기호나 도형을 몰드에 비즈와 함께 배치하고 투명한 레진을 부은 후 UV 램프로 굳혀 나만의 수학기호 키링을 완성했다. 이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수학 개념을 손으로 구현하며 창의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었다.
체험부스를 지도한 조경환 교사(매봉중학교)는“운영진 학생들과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준비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수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레진아트를 통해 수학기호를 직접 만들며 수학 개념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고,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활동이었다.”고 전했다.
다음 수학탐구동아리 체험부스 운영은 목원대학교 ‘토요 대학생 체험부스 동아리’의 주관으로 ‘슈링클스로 알아보는 도형의 닮음’을 주제로 5월 31일 오후 자유관람 시간에 진행하며,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기획하고 수학적 사고를 체험 중심으로 확장해 나가는 이 프로그램은 매우 의미 있는 교육적 실천이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속 수학문화 확산의 매개체로 지속될 다양한 수학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용훈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