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 실시

교량 공사 등 하천 내 시설 살펴

박해철 기자
2025년 05월 28일(수) 09:22
[HKS행정방송]산청군은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정영철 부군수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현재 진행 중인 교량 공사 등 하천 내 설치된 가도로 인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또 배수장을 찾아 시설을 점검하는 등 집중호우 대비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산청군은 이달 말까지 하천 내 가도를 비롯해 각종 지장물을 철거할 방침이다.

정영철 부군수는 “우수기 가도로 인한 물넘이로 농경지 침수 등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부득이하게 마무리하지 못하는 공사 현장은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이 기사는 HKS 행정방송 홈페이지(hkb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kbs.kr/1933148365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3일 07:5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