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지역자활센터, 모종 나눔 행사 실시

재배한 모종 장애시설에 기부

박해철 기자
2025년 05월 27일(화) 09:16
[HKS행정방송] 산청지역자활센터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모종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재배한 모종을 지역 장애인 시설에 기부하며 원예치료 및 직업재활 활동을 통한 심리적 안정과 자립 의지를 북돋웠다.

특히 원예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국화 모종과 함께 다양한 채소 모종을 전달했다.

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모종 나눔 행사는 단순한 식물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라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4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3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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