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옥화 치유의 숲' 6월말 준공… 하반기 운영 50.2ha 산림 활용한 복합휴양 공간… 삶의 질 개선하는 치유거점 목표 이영구 기자 |
| 2025년 05월 27일(화) 05:26 |
산림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운암리 50.2ha 규모 산림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치유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시는 총사업비 53억원을 투입해 2023년 7월부터 연면적 564㎡ 규모 치유센터와 숲길, 숲체험장 등을 조성하고 있다.
옥화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 숲속 명상공간, 무장애 숲길,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산림휴양공간으로, 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이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고품격 산림문화?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은배 산림관리과장은 “옥화 치유의 숲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공공 치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전문인력인 산림치유지도사를 채용해 본격적으로 수준 높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