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선문대학교 축제에서 '로컬푸드 판매'로 큰 호응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 병행 조석희 기자 |
| 2025년 05월 26일(월) 05:50 |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더불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아산시 농식품유통과 주관으로 관내 농가가 직접 재배한 신선한 로컬푸드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토마토, 오이, 상추 등 제철 농산물뿐만 아니라 수제청, 쌀과자,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돼 대학생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제작한 홍보용 부채를 배포하며,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아산시의 매력을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농가는 “대학 축제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지역 농산물의 신선함을 알릴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소비와 지역관광 홍보를 연계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직거래장터를 활성화하고 관광 마케팅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석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