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율량동 상리터널 앞 연결로 개통 상리마을서 증평 방향으로 직접 진출… 교차로 구조 및 도로폭도 개선 이영구 기자 |
| 2025년 05월 26일(월) 05:37 |
기존에는 상리마을 진?출입 연결로가 청주 시내 방향(상리사거리)으로만 설치돼 있어 증평 방향 진출에 대한 시민 불편이 지속돼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는 54억5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2023년 5월부터 상리마을에서 증평 방향 연결로 0.53km를 폭 5~8m로 설치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시민 통행 불편 해소는 물론, 기존 접속도로의 비정형(엇갈림) 교차로가 정형(직각) 교차로로 개선돼 운전자의 시야 확보 등 도로 안전도 확보됐다. 도로 폭은 기존 6m에서 8m로 확장돼 차량 교행 편의성도 증대됐다.
시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감수해주신 인근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로 이용 불편 지역을 지속적으로 정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