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덕적면 5월 2차 클린업데이 실시

‘해안환경 정화를 위한 구슬땀’

편집부
2025년 05월 21일(수) 11:49
[HKS행정방송]옹진군 덕적면은 지난 21일, 밧지름 해변에서 깨끗한 섬 덕적도를 만들어 가기 위한 클린업데이 행사를 실시하여 10톤 가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면 직원, 이장단, 주민자치회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히, 서울시설공단 직원 17명이 봉사의 손길을 보탰다.

서울시설공단에서는 전날인 20일부터 인구소멸 어촌지역 주민을 위해 전등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에는 해양쓰레기 환경정화 활동에도 적극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김남우 덕적면장은 “곳곳의 쓰레기는 치워도 다시 쌓이기 마련이지만, 우리의 관심과 실천이 모이면 덕적도는 더욱 깨끗한 섬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와 활동을 통해 클린업데이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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