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ICDH과 '기록유산 이야기' 운영

시민 대상 기록유산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6월부터 신청자 모집

이영구 기자
2025년 05월 21일(수) 05:32
[HKS행정방송]청주고인쇄박물관은 ‘고인쇄박물관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가 함께하는 기록유산 이야기’를 오는 7월부터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3년 개관한 센터와의 협업사업의 일환으로 기록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지 및 금속활자 교육, 금속활자 주조과정 시연 관람, 기획전시 관람 등 기록문화에 대한 강의 및 현장 체험이 진행될 예정으로, 박물관은 이를 통해 기록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7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되며, 6월 중 청주시 통합예약 서비스를 통해 참여 희망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직지로 상징되는 기록유산이 시민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센터와 협업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구 기자
이 기사는 HKS 행정방송 홈페이지(hkb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hkbs.kr/19051469235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03일 10:3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