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기쁨을 전하는 모임, 저소득층을 위한 점심 식사 제공 박해철 기자 |
| 2025년 05월 20일(화) 16:09 |
이들은 이날 향촌동 소재 이조갈비에서 벌용동주민, 동서금동주민, 향촌동주민 150여명을 초청해 시원한 냉면, 고기와 만두를 대접했다.
회장 김희준은 “어르신이 식사를 하시며 웃음을 지으시는 모습에 오히려 더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무료 식사 지원 및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식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혼자 사니까 입맛이 없었는데, 여럿이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영주 벌용동장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희준님과 회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기부은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모범이 되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