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참여 안전검증단, 창원NC파크 안전여부 세심히 살펴 시민의 시선으로 안전 점검... 현장 의견 반영 통한 신뢰 기반 조성 편집부 |
| 2025년 05월 19일(월) 18:06 |
이번 검증단은 창원NC파크 재개장을 위하여 시설을 직접 이용하는 시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검증단은 야구장 인근 주민, 체육회 및 야구협회 관계자, NC팬클럽 등 다양한 시민으로 구성되어 이용자의 관점에서 폭넓은 시설 점검이 이뤄졌다.
안전검증단은 ▲시설물 보완조치 결과 점검 ▲시설물 안전에 대한 이용자 의견 제시 ▲현장 중심의 건의사항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용자들이 평소 느꼈던 불안 요소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과의 소통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안전검증단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반영한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재개장을 위하여 시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시민참여형 안전 점검은 단순한 시설 검토를 넘어, 시민의 시선에서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야구장 이용자의 불안 해소와 이번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 극복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더 안전하고 신뢰받는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지난 3월 발생한 NC파크 구조물 낙하사고 이후, 시와 창원시설공단, NC 다이노스 3개 기관이 함께 합동대책반을 구성하고, 시설물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 후 국토부의 시설물 보완요청 사항을 비롯한 전반적인 시설 점검 및 개선 조치와 재발방지대책 마련 등 총력을 기울여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