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 해양환경정화활동‘비 속 플로깅’실천 손정일 기자 |
| 2025년 05월 19일(월) 08:34 |
이날 행사는 오후 2시간 정도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 속에서도 예정대로 실시됐으며. 참여자들은 우비와 장갑을 착용하고, 방파제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 및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차면 방파제는 남해군자원봉사센터가 숨은 지역 명소를 가꾸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경남도립남해대학과 연계해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벌여온 장소로, 꾸준한 활동을 통해 점차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플로깅에 참여한 최○○ 학생은 “처음엔 귀찮고 번거롭게 느껴졌지만, 활동을 마치고 깨끗해진 방파제를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봉사의 색다른 매력을 알게 됐고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남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는 플로깅 외에도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매주 1~2회 남해군 푸드뱅크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