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보호아동 가족 '제과·제빵 프로그램' 진행 '사랑을 반죽하고, 행복을 구워요’로 케이크와 쿠키 만들어 조석희 기자 |
| 2025년 05월 19일(월) 05:51 |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아동과 가족이 함께 케이크와 쿠키를 만들며 가족 간의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통한 건강한 가족관계를 위해 마련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드는 경험이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아이의 웃음을 보며 행복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앞으로도 보호아동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따뜻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올해 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호아동과 가족의 관계 회복을 돕는 ‘우리, 다시 같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조석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