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의회 김경수 의원, 전국 최초 파크골프 육성·지원 제도화 나서 창원시 파크골프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발의...“고령사회 생활 체육 필요” 편집부 |
| 2025년 05월 14일(수) 14:42 |
조례안은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심의를 14일에 통과했으며, 오는 21일 제14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은 파크골프 관련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양성, 국제교류 등에 대한 보조금 지원과 파크골프 행사, 단체 등에 지원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고령층이 적은 비용으로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의 발굴과 육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봤다.
이와 관련해 2025년 2월 말 기준 창원시의 만 65세 이상 인구는 19만 4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19.5%를 차지한다.
곧 20%를 넘으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현재 파크골프가 고령층을 위한 대중적 생활 체육이라는 조건에 가장 부합하며,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점도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파크골프의 육성과 지원을 통해 시민의 여가선용 및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례가 제정되면 창원이 파크골프를 대표하는 도시라는 이미지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파크골프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경남이 파크골프장과 회원 수가 가장 많다.
2024년 기준 파크골프장은 전국 411개(회원 18만여 명) 중 경남에만 66개(회원 3만 6000여 명)가 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