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산사태 자연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와 합동 훈련으로 인명피해 예방 박해철 기자 |
| 2025년 05월 13일(화) 09:35 |
이날 훈련에서는 명석면 우수리 일대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문자 발송,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주민대피 경로 확인 등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대피소를 점검했다.
이에 앞서 시는 산사태취약지역 157개소 중 인근 주민이 거주하는 154개소의 대피대상 322세대 464명에 대한 대피소 89개소를 현행화했고, 인명피해우려지역으로 관리하는 산사태취약지역 1등급지 6개소의 41세대 66명은 산사태경보 발령 시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조력자를 지정했다.
시 관계자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 기간 중 산사태 예보에 관심을 가지고 경보 발령 시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은 즉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