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생활 밀착 위생용품 안전성 검사 실시
편집부
2025년 05월 12일(월) 11:06
[HKS행정방송]부평구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에서 유통·소비되는 위생용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나들이 성수제품인 일회용 컵·빨대·숟가락·젓가락·포크 및 식품접객업소에서 사용되는 세척제·종이냅킨·일회용 이쑤시개 등 일상 생활에서 많이 소비되는 위생용품이다.

구는 지역 내 전통시장의 판매업소 등에서 제품을 유상 수거한 후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항목별 검사를 진행한다.

구는 수거 제품이 부적합 제품(폐기대상)으로 결과가 나올 경우 제조 업체 관할 지자체 등에 신속히 통보하고, 즉시 제품을 회수 조치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 위생용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소비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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