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시천면 청년회, 어린이날 선물 전달 총 62명에게 선물세트 전해
박해철 기자
2025년 05월 07일(수) 09:30
[HKS행정방송] 산청군 시천면 청년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산불 피해를 입은 시천면 어린이들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추진했다.

청년회는 덕산초(48명), 신천초(10명), 창촌어린이집(4명) 등 총 62명의 아동에게 단체 티셔츠, 캐릭터 우산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노현옥 시천면 청년회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어린이날만큼은 아이들이 작게나마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자 시천면장은 “산불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아이들을 위한 청년회의 따뜻한 마음 감사하다”며 “아동과 주민 모두가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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