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정미면, 행복버스 확대 운행으로 주민 교통편의 증진 조석희 기자 |
| 2025년 05월 02일(금) 05:15 |
이번 사업은 2023년 정미면 주민자치회에서 제안한 시책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버스는 평일 오전 7시 5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하루 총 7회 운행되며, 운행차량은 11인승 카니발(1대)이다. 운행 방식은 노선형과 수요응답형(사전 예약 방식)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노선형 운행은 정해진 노선을 따라 각 마을의 기존 버스정류장에서 탑승하는 방식으로 하루 5회 운행하며, 수요응답형은 사전 예약을 통해 운행되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로 하루 2회 운행한다.
두 방식 모두 각 마을과 정미면 소재지인 천의리를 오가는 구조로,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반영해 행복버스를 확대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석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