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부인회 경남도지부 “따뜻한 손길로” 하동에 고향사랑기부 재난극복을 위한 따뜻한 연대 실천으로 하동 산불 피해복구 응원 손정일 기자 |
| 2025년 05월 01일(목) 09:50 |
한국부인회는 1963년 창립된 최초의 여성단체로서, 여성의 지위 향상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복지사회를 이룩하고자 하는 단체이다.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192개 지회를 가지고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곽윤주 경남지부장은 “산불 지역은 경제적, 심리적 큰 타격을 받았다.
한국 부인회 회원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응원과 지원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삼희 하동 부군수는 “여러분의 응원으로 우리 주민들은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산불로 하동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세액공제 비율이 확대됨에 따라 2025년 6월 24일까지 기부자는 지방소득세 포함 최대 33%(천만 원 기부 시 약 336만 원 공제)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등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동군은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을 현재 진행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고향사랑e음’또는 전국 농축협 은행에 방문을 통해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