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미생물 검사, 모두 '적합' 판정
신덕순 기자
2025년 04월 30일(수) 12:03
[HKS행정방송]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은 4월 중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16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급식 미생물 검사 결과에서 모두‘적합’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미생물 검사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칼, 도마, 식판, 행주 등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식중독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했다.

교육지원청 담당 공무원들은 해당 검체를 채취한 후, 보은군 보건소에 의뢰하여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 원인균 검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전병일 교육장은“모든 학교가 적합 판정을 받은 것은 학교급식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며, 이는 급식 위생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또한 보은교육지원청은 급식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급식 위생·안전 점검, 노후 급식기구 교체, 식생활관 환경 개선 등의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신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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