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 주의 당부
이상락 기자
2025년 04월 30일(수) 09:46
[HKS행정방송]천안서북소방서는 담배꽁초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높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전국에서 발생한 부주의 화재는 총 90,844건으로, 이 중 약 32%가 담배꽁초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종이박스, 목재분진 등 가연물이 쌓인 장소나 휘발유, 가스 등 인화성 물질이 있는 장소에서는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흡연 후에는 담뱃불이 완전히 꺼졌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꽁초를 던지거나 털어 불씨가 주변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종욱 서장은 “작은 담배꽁초 하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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