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5월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간편하게 한 번에 신고하세요! 손정일 기자 |
| 2025년 04월 30일(수) 09:38 |
2024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6월 2일까지 종합소득세(국세)와 개인지방소득세(지방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며, 국세와 지방세의 별도 신고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한 통합 신고센터 운영에 따라 납세자는 방문이 편한 곳에서 국세와 지방세를 모두 신고할 수 있다.
방문 없이 홈택스(PC), 손택스(모바일) 등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하여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면 신고 내용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
특히 소규모 자영업자, 근로소득 이외 다른 소득이 있는 직장인, 연금생활자 등은 과세표준부터 세액까지 미리 계산해 안내하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아 납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한편, 3월 발생한 산불로 인해 하동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별도 신청 없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9월 1일까지 직권 연장된다.
단, 신고 기한은 연장되지 않으므로 6월 2일까지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납세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신고 창구 운영 지원에 힘쓰겠다”며, “신고가 집중되는 5월 마지막 주에는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조기에 신고·납부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개인지방소득세 전담 콜센터 또는 하동군청 재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손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