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의회,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박해철 기자 |
| 2025년 04월 24일(목) 13:51 |
이번 성금은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시의원과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성금 총액은 290여만 원이며 앞으로 영남 지역의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긴급 구호 및 생활 지원에 사용된다.
백승흥 진주시의회의장은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화마가 삼켜 버린 고향에서 낙담하고 있을 모든 이재민이 하루라도 빨리 웃음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진주시의회는 작으나마 이웃에 힘을 보태는 일에는 항상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이웃 지자체와 연대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재난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