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맞춤아트홀 4월 문화가 있는 날 '정밀아 콘서트 - 4월의 위로' 오늘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정밀아 오재순 기자 |
| 2025년 04월 24일(목) 11:32 |
정밀아는 포크 음악의 전통적인 어법을 따르면서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시대의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낸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왔다. 2020년 발표한 세 번째 정규 앨범《청파소나타》로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포크 음반’, 그리고 수록곡 '서울역에서 출발'로 ‘최우수 포크 노래’까지 총 세 개 부문을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의 사회로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포크의 전통성을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낸 정밀아의 목소리에 바이올린(김정수), 첼로(채훈선), 퍼커션(송세빈)의 연주가 더해져 깊이 있고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재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