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천안서 개소

충남테크노파크에 조성…기술개발, 시험·인증 등

이상락 기자
2025년 04월 23일(수) 17:38
[HKS행정방송] 천안시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을 선도할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가 충남테크노파크에 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서북구 직산읍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관계기관, 유관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는 국비 1,049억 원, 지방비 549억 원 등 총 1,598억 원이 투입된 국책사업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 3,320㎡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 기술개발과 테스트베드 공정 라인 구축을 통한 기업의 기술개발, 시험·인증, 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OLED 공정 실증 및 평가를 위한 장비 63종 65대가 구축됐다.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는 (재)충남테크노파크에서 운영을 맡으며,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실증 및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이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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