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독감 유행 확산… 예방접종 하세요”

감염예방 수칙 준수 당부

이상락 기자
2025년 04월 14일(월) 10:05
[HKS행정방송] 천안시가 전국적으로 독감(인플루엔자)이 확산됨에 따라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4일 시 감염병대응센터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월 4주(3월 23~ 29일) 기준 독감 의심환자는 1,000명당 16.3명으로, 3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독감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가 필수다.

2011년 1월 1일~ 2024년 8월 31일 출생자는 올해 4월 30일까지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주소지 상관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면 된다.

이와 함께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개학 이후 학생 간 접촉이 늘며 유행이 확산되는 추세”라며 “어린이집, 학교, 교육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독감 예방접종과 예방수칙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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