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중읍 새마을부녀회, 산불 이재민에 성금 기부
강봉주 기자
2025년 04월 09일(수) 11:48
[HKS행정방송]평택시 안중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최근 영남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가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특별성금 141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에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이명우 새마을부녀회장은 “뉴스를 통해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하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아픔에 귀 기울이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진구 안중읍장은 “이번 성금 기부는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협력의 좋은 예”라며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손을 내밀어 준 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강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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