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공도도서관 열두 달 인문학 '1인 가구를 위한 MBTI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오재순 기자 |
| 2025년 04월 08일(화) 11:50 |
이번 프로그램은 ‘마중하는 열두 달 인문학’ 중 생활 인문학 일환으로, 자기 이해와 감성 표현을 주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성격유형(MBTI)을 바탕으로 향기 성분을 조합해 나만의 향수를 직접 제작하며, 일상 속 힐링과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갖는다.
강의는 ‘뚜비즈 공방’의 황지현 대표가 진행한다. 황 강사는 오랜 공방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기에 담긴 인문학적 의미와 향수가 지닌 심리적 효과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공도도서관 관계자는 “혼자 사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감성 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오재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