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남산시외버스정류소 시설 개선으로 교통 복지 향상

대기실·화장실 리모델링으로 이용환경 대폭 개선

정형철 기자
2025년 04월 03일(목) 09:39
[HKS행정방송]창원특례시는 버스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추진한 남산시외버스 정류소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3일 밝혔다.

성산구 남산동에 위치한 남산시외버스정류소는 7개 노선이 141회 운행되고 있으며 일 평균 1,500명 이상 이용하는 시설이다. 그러나 노후화된 시설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개선 공사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약 7개월간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요 내용은 ▲외부 벽체 및 지붕재, 마감재 교체 ▲내부 바닥, 벽, 천정재 교체 및 리모델링 ▲내부 칸막이벽 철거 및 설치 ▲기존 문 철거 후 신설 ▲화장실 리모델링 등이다.

특히 이용객들의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환승대기실은 더 넓고 밝은 공간으로 탈바꿈됐으며, 화장실은 최신 설비를 갖춰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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