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북신용보증재단·단양군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책정보 신속 제공을 통한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확대

장미화 기자
2025년 04월 01일(화) 05:23
[HKS행정방송]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8일 단양올누림센터에서 충북신용보증재단,단양군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단양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함에 있어 상호 협력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정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각 기관은 ▲정책자금 지원과 신용보증에 관한 분야, ▲지원정책 정보 제공에 관한 분야, ▲지역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한 협력, ▲기타 협약 당사자의 고유사업을 기반으로 한 협업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충북신용보증재단은 대출과 보증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정책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양한 정부지원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민숙 소진공 제천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정책자금 신청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금별 이해도를 높여 소상공인이 더욱 편리하게 정책자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정책 서비스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장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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