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치매안심마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박미정 기자
2025년 03월 31일(월) 10:46
[HKS행정방송] 임실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인 임실읍 갈마마을과 청웅면 발산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공동체다.

해당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교육 및 체조,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기본으로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다듬이 난타, 공예 활동을 운영하고 있고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치매안심센터장)은“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 활동 및 두뇌활동을 촉진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치매 환자가 무료함과 불안감에서 해소되어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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