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 2025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장승2지구 외 4개 지구 토지현황조사 실시...경계분쟁 해소 기대 이상락 기자 |
| 2025년 03월 31일(월) 08:22 |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토지의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는 국책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 토지현황조사란 토지이용현황, 사업지구 내 건축물 현황, 지하시설물 등에 관한 사항 및 토지 점유 경계 등을 조사해 책임 수행 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및 지적재조사 대행업체에서 진행하며, 이번에 이뤄지는 토지 현황 조사를 토대로 임시경계점표지를 설치한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토지현황조사는 지난 3월 25일 적곡지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사업지구별 조사 일정은 마을 방송 및 토지 소유자(이해관계인에게)에게 우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은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추진되며, 모양이 불규칙한 토지를 정형화하고 현실 경계로 조정해, 토지이용가치 증대 및 경계분쟁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상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