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파트너 양성 교육 추진 박종운 기자 |
| 2025년 03월 21일(금) 09:14 |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 봉사회 영동군협의회 소속 봉사원을 포함한 4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됐다.
‘치매 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사람을 의미한다.
교육은 △치매 파트너의 역할 △치매의 이해 △국가 치매 관리 정책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치매 극복 선도단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매 관련 상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보건소 치매안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