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어울림 운동프로그램' 신규 교육생 모집 뇌 병변 및 지체장애인 대상, 소도구를 활용해 맞춤형 재활그룹 운동 추진 오성택 기자 |
| 2025년 03월 20일(목) 06:54 |
어울림 운동프로그램은 선천성 또는 후천성 장애를 겪고 있는 대상자의 근력 회복과 기능 유지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립 능력을 기르도록 유도한다.
이 프로그램은 에어쿠션, 플렉스바, 폼롤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교육생의 △대·소 근육 활성화 △균형감각 향상 △공간과 위치감각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해서, 일상생활에서 동작을 원활하게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 금, 주 3회 1시간씩 12월까지 운영되며, 재활 효과 향상과 대상자의 안전을 위해 보호자가 필수로 함께 참여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어울림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뇌 병변 및 지체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