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기월안뜰 봄꽃축제 현장 사전안전점검 실시 정형철 기자 |
| 2025년 03월 19일(수) 10:44 |
이날 고성군수는 현장 곳곳을 꼼꼼히 살폈으며, 봄꽃 관람 인파 안전을 위한 관람객 이동 동선 및 주차, 교통, 관람객이 몰릴 곳으로 예상되는 사진 촬영장과 청보리와 유채, 수선화, 꽃양귀비의 생육상황 등을 점검한 후 인파 안전 대책 등 준비에 철저를 당부했으며, 야외에서 개최되는 축제의 특성상 미끄러짐 및 안전사고 위험 여부를 세심하게 살핀 후 미끄럼 안내 홍보문 설치 등을 지시했다.
기월안뜰봄꽃축제 장소는 고성읍행정복지센터 주변 약 10ha(3만평)에 이르는 기월리 안뜰경관농업지구로 2022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하여 2024년 11월 15일 유채, 청보리를 안뜰경관농업지구추진협의회가 농업기술과의 기술지도를 받으며 가꾸어 오고 있다.
또한,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경관지구의 지속적인 볼거리 제공을 위해 논두렁을 이용한 탐방로에 상록사초와 △봄을 상징하는 수선화, 작약, 마가렛 그리고 향기가 좋은 섬백리향, 알부카 △여름을 상징하는 실은쑥, 백묘국, 분홍낮달맞이, 황금낮달맞이 △가을을 상징하는 억새류(그린라이트), 상사화 △겨울을 상징하는 애기동백, 크리스마스로즈(Christmas rose)를 심고, 사계절 내내 푸른 상록으로는 사철, 황금사철, 은사철 등의 식재를 전문적으로 지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정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