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체험프로그램 ‘브론즈 딸기 뷔페’운영
딸기 수확에서 요리까지 대평면 딸기로 만나는 특별한 체험 박해철 기자 |
| 2025년 03월 19일(수) 09:48 |
이번 프로그램은 딸기의 생육 과정과 딸기 따기 방법을 배우고, 딸기 하우스에서 직접 딸기를 수확한 후, 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집·유치원 단체와 일반 가족 체험객 대상 등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어린이집·유치원 단체는 미니 딸기 타르트 만들기를, 가족 체험객은 딸기 리스 케이크와 딸기 초코 퐁듀 만들기 등을 통해 딸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집·유치원 단체는 기간 중 평일인 화·수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각각 2시간씩 하루 2회 운영되며, 가족 체험객은 토·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2시간씩 하루 2회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대평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프로그램은 참여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체험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딸기 체험 외에도 박물관이 지역 사회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든 체험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예약은 3월 2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해철 기자